방사능으로 대대로 고생한 과학자 가문의 진실.png

품번마술사 · 조회수 328 · 2021.12.06

 

 

마리 퀴리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수상

 

1934년 7월 4일 방사능 피폭 및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남. 향년 66세

 

 

이렌 졸리오퀴리

 

 

 

마리 퀴리의 장녀

 

 

 

노벨 화학상 수상

 

 

 

1946년 연구소 폭발로 인한 피폭으로 1956년 59세의 나이로 떠남

 

 

 

뭐지? 뭔가 이상한데. 마리 퀴리 님은 그냥 주머니에 라듐을 넣고 다닐정도로 피폭의 위험에 노출됬는데 상대적으로 장수하셨고,

 

 

 

장녀 이렌 졸리오퀴리 님은 피폭 사고 후 10년이 되서야 세상을 떠나셨다고?...

 

 

 

이브 퀴리

 

 

 

마리 퀴리의 차녀

 

 

 

과학 전공을 하지 않았으나 당대의 미인으로 널리 알려짐. 유니세프 등으로 활동

 

 

 

10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남

 

 

 

(1904.12.6 ~ 2007.10.22)

 

 

 

 

 

 

 

 

ps)이렌 졸리오퀴리에게는 1927년생의 딸과 1932년생의 아들이 있는데 두 사람 다 2021년 현재 생존 중이다....

 

 

 

장수 유전자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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