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하고 관련되어있는건
죽으나 사나 우리식구지~하면서
은폐하거나 해명하기 바쁜데
징병된 병사들이 지금 위문편지이니 뭐니
이미지 개떡하락 되어가고 있는데
역시나 신경안써줌
적어도 나라지키는 병사들은 애국자이다
라고 종이에 써저있는 단한마디를
국방부장관의 참모나 비서가 읽어줘도 안억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