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에 종종 나타나서 후배들한테 정보랑 꿀팁 알려주면서 도와주는 금융계열 종사하는 선배가 글을 씀
지금까지는 댓글반응이 정상적이지만
갑자기 아니꼬운 익명 12의 등장..
보아하니 취업은 학생이 하는데 도와준 사람이 왜 생색이냐고 난리냐는 듯하다
???
취업 카페든 유튜브든 찾아보면 현직자 인터뷰가 제일 좋은 수단이라고 다들 알려주는데...
취준생 혼자서 노오오력만 하면 다 할 수 있는 일인가?
익명 14가 차분하게 잘못된 것을 알려줬지만
선배고 나발이고 정보알려준 게 권위적인거같고
선배면 선배답게 입 닥치고 정보나 줄것이지 생색내는 게 화가 나버린 우리 학생니뮤ㅠㅠㅠ
결국 취업 도와준 선배는 쓴소리를 하나 남기고 간다..
지잡 오지 마라....ㅠ
탈출 못 해서 남는 화석이 울면서 쓰는 호소문이라고 생각해라